무인전투체계2 [미래전·안보 칼럼] 우크라이나 전장의 '킬러 로봇'과 한반도 방공망: 무인전의 실상 (전장 무인화, 킬러 로봇, 한반도 안보)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전황을 보다가 문득 멈칫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로봇 차량이 병사 대신 러시아군 진지를 향해 굴러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군에서 복무했던 제 눈에도 낯선 장면이었습니다. 병력과 전차의 규모가 전투력의 전부였던 시대가 끝나고 있다는 걸, 그 영상 한 편이 선명하게 보여줬습니다.전장 무인화, 이미 시작된 현실군 복무 시절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먼저 보는 자가 이긴다"였습니다. 그때는 그 말이 정찰병이나 관측 장교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야기였는데, 지금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는 그 역할을 드론과 로봇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적진에 발을 들이기 전에 기계가 먼저 가서 눈이 되는 시대입니다.📌 주요 개념 정의무인지상차량(UGV):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 또는 자율적으로 .. 2026. 8. 27. AI 군집 드론 전력 분석(자율 드론, 드론 요격, 미래 전장, 국방AI) AI 군집 드론과 요격 드론은 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니어스랩 사례를 중심으로 자율 드론의 가능성과 한계를 분석한다.자율드론 전장 패러다임 변화자율드론 샤헤드136과 드론전 확산최근 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무기는 전통적인 전차나 전투기가 아닌 드론이다. 특히 이란의 샤헤드136은 저비용으로 대량 운용이 가능해 전장의 양상을 바꿨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은 ‘드론을 잡는 드론’이라는 새로운 개념까지 도입하고 있다. 기존에는 방공망이 핵심이었지만, 이제는 드론 대 드론이라는 새로운 전투 영역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전장의 중심이 대형 플랫폼에서 소형 무인체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자율드론 AI 기반 전투 개념 등장니어스랩의 자이드 드론은 기존 개념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형태다. .. 2026.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