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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화2

미·이란 휴전설과 북미 대화 재개: '협상 외교'와 안보 대비태세의 실상 (휴전신호, 북미대화, 코리아패싱) 휴전이 선언되면 전쟁이 끝난 걸까요? 34년간 군복을 입으면서 저는 그 반대의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휴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양국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휴전 신호, 그런데 왜 공식 발표가 없을까?파키스탄 아심 문니르 합동참모의장이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대통령을 만났고, 며칠 안에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공식 발표될 수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중재국이 거론되고 외교관 복귀 움직임까지 포착되니 분위기가 완화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공식 발표는 없을까요?💡 34년 군 경력자의 현장 노트 현역 시절 작전계획(OPLAN)을 수립하거나 참모 업무를 수행할 때 가.. 2026. 8. 26.
트럼프의 SNS 한 줄이 흔든 한미연합훈련 (훈련 축소, 북미 대화, 동맹 관리) 트럼프 대통령이 SNS 한 줄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면서 한반도 안보 지형이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34년 군 생활을 돌아보면, 이번 사태가 단순한 비용 다툼이 아니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훈련 현장에서 직접 겪어보니, 종이 위의 지휘체계와 실제 전장의 간극은 생각보다 훨씬 컸습니다.SNS 한 줄이 흔든 것들: 거래 카드로 전락한 동맹의 핵심뉴스를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든 적 없으신가요. "저게 그냥 트럼프 스타일 아닌가?" 저도 처음엔 그렇게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훈련 시작 직전 SNS를 통해 동맹국을 향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터뜨린다는 건, 외교의 문법상 보통 일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규모를 39,000명이라 언급했지만, 실제 주둔 병력은 28,500명 수준입니다.. 202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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